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PEOPLE

합격생

합격후기도 클릭해서 읽어보세요
글제목 변혜숙(KBS 39기-2013년)  
글쓴이 운영자   2013-12-10 14:31:25   (조회:1727)

안녕하세요. kbs 39기 전속성우 변혜숙입니다. 아.. 아직도 합격했다는 사실이 실감나지 않고
성우라고 말하는 게 참 어색하네요.^^

성우공부를 한지 5년을 꽉 채워 성우가 되었습니다. 사실 많이 지치고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5년이란 시간동안 성우시험을 수차례 봤지만 단 한 번도 1차의 문턱을 넘지 못했고 그래서 내가 정말 가능성이 있나.. 계속 자문하면서 자꾸 위축되기도 했습니다. 불평불만은 늘어가고 나태해져갔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렇게 혼자 걱정만 늘어놓지 말고 정말 미친 듯이 한 번 노력해보자! 라고 결심했습니다. 내 모든 삶의 중심을 성우공부에 맞추고 시간과 노력을 쏟아 부었습니다. 올 한해 일 년 동안은 그저 죽었다 생각하고 성우지망생으로만 살았습니다.

노력은 배반하지 않는다! 다시 한 번 이 말을 실감했습니다. 이재용 선생님의 말씀처럼 정말 거북이처럼 꾸준히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타고난 재능의 토끼를 따라잡을 수 있다는 얘기 100% 공감했습니다. 학원생 여러분들께 감히 말씀드리자면,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노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을 만큼! 그러면 언젠가는 꼭 될 거라 믿습니다.

때론 친구처럼 때론 부모님처럼, 언제나 충고와 격려 아끼지 않으셨던 스승 이상의 존재 이재용 선생님. 늘 걱정해주시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하셨던, 연기의 진정성을 일깨워 주신 정미경 선생님. 살아있는 연기의 표본, 연기를 하는 데 있어서 열정을 갖게 해 주신 유은숙 선생님. 짧은 시간 배웠지만 늘 온화한 미소로 장단점을 잘 파악할 수 있게 도와주신 정옥주 선생님. 학원에서 마주칠 때마다 항상 칭찬해주시고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신 임진응 선생님.
저희 드림액트 선생님 모두 정말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학원의 기둥, 김실장님~ 저를 끝까지 믿어주시고 붙잡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성우의 꿈을 위해 함께 웃고 울며.. 서로 힘이 되어주던 언니, 오빠, 동생들..
정말 많이 사랑해!!! 우리 꼭 다 같이 꿈을 이뤄서 만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이제 다시 시작이라고 생각하니 떨리고 설렙니다. 연기가 너무 하고 싶어서 드림액트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을 때 그 마음 그 열정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금의 노력을 잊지 않고 더욱 열심히 그리고 진심으로 연기하는 성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4개   (2/4 페이지 )

    장희문(KBS 40기-2014년)

    안녕하세요? KBS 성우 40기 장희문입니다. 3년 반 이라는 시간을 드림액트에서 보내며, 드디어 최종합격 이라는 영광을 얻게 되었네요. 저는 운이 좋게도, 처음 드림액트를 다니던 해 부터, 늘 방송사 1차 이상의 합격을 거두었습니..

    장병관(KBS 39기-2013년)

    안녕하세요 KBS 39기 성우 장병관입니다.처음시작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공부하면서 느낀 솔직한 후기를 남기고 싶습니다. 제가 가진 시간을 모두 투자하며 본격적으로 성우 공부를 시작한 작년 재작년 시험 그리고 그 시험에..

    변혜숙(KBS 39기-2013년)

    안녕하세요. kbs 39기 전속성우 변혜숙입니다. 아.. 아직도 합격했다는 사실이 실감나지 않고 성우라고 말하는 게 참 어색하네요.^^ 성우공부를 한지 5년을 꽉 채워 성우가 되었습니다. 사실 많이 지치고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5년..

    김경진(KBS 39기-2013년)

    안녕하세요, kbs 39기 전속성우가 된 김경진 입니다. 공부를 시작할 때만 해도 합격하는 데에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릴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고등학교 연극반 시절부터 바라오던 꿈이 서른이 넘어서야 현실이 되었네요. ..

    임호기(KBS 39기-2013년)

    안녕하세요. KBS 39기 전속성우가 된 임호기입니다. 고 3때, ‘나는 과연 무엇을 하며 살아야하는 가’에 관한 고민에 빠져서, 며칠 동안 제대로 공부를 하지 못했던 기간이 기억이 납니다. 고3이라는 치열한 입시생 시절, 그 답이..

    이인석(대원방송 4기-2013년)

    안녕하세요. 대원방송 공채4기 전속성우로 뽑히게 된 이인석입니다.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내가 과연 성우가 될 수 있을까?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드림액트 신입1기로 들어온 지 엊그제 같은데..

    천지선(EBS 23기-2013년)

    안녕하세요 EBS 23기 전속성우가 된 천지선입니다 합격통보를 받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실감이 나지 않으면서도 순간순간 너무 행복해서 웃음이 절로 나오는 건 숨길 수가 없네요 처음으로 무언가를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생..

    이민규(EBS 23기-2013년)

    안녕하세요. EBS 23기 전속성우 이민규입니다. 성우...이민규..지금도 사실은 믿기지가 않습니다. 공채시험을 볼 때 마다..결과를 기다릴 때 마다 그리고 시험에서 좌절을 할 때 마다..정말 힘들고 괴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성우..

    이아름(KBS 38기-2012년)

    “이제껏.. 다른 사람들은 한 계단 한 계단 쉽게 올라가는 것 같은데 왜 나는 이렇게 한 계단이 높고 험난할까 생각했었어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으로 여우주연상을 탄 서영희씨의 수상소감인데요.. 이 영상을 보고 저..

    심인종(KBS 38기-2012년)

    아직 실감은 나지 않지만 너무 좋고 행복한 것만은 사실입니다. 한때는 이쪽 길을 가기 위해 학원을 다니고 연습을 하고 이런 것들이 과연 내가 잘하고 있는걸까? 라는 의구심에 사로잡혀있었습니다. 모두들 느끼고 계시겠지만 ..



검색버튼
1 2 3 4